이미지 확대보기LA다저스 류현진과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가 시범경기서 투구 행진을 이어가며 개막전 경기에서 선발투수와 지명타자 등판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29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 퍼스트 데이터 필드에서 치른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8회말 등판해 2이닝 무피안타 무실점 2탈삼진을 기록했다. 오승환의 완벽 호투 덕분에 세인트루이스는 3대3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박병호(31·미네소타 트윈스)는 이날 미국 플로리다 센트리 경기장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펼친 시범경기서 5호 홈런포를 성공시켰다. 지난 28일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박병호의 메이저리그 개막전 지명타자 출전이 거의 확정됐다"고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김현수(29·볼티모어 오리올스)는 6회초 내야안타를 쳐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볼티모어는 김현수의 완벽 투구에 힘입어 템파베이를 5대4로 꺾었다.
이해성 기자 victorlee0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