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수요미식회’ 특별 게스트 자리에는 원조 아이돌 계의 미식가 가수 ‘강타’, 원조 아이돌 계의 대식가 가수 ‘김태우’ 그리고 15년간 막걸리를 연구해 온 막걸리 연구가 ‘류인수’가 출연했다.
‘수요미식회’에서는 막걸리 한 잔과 추억을 기울일 수 있는 ‘막거리 안주 맛집’ 세 곳을 소개했다.
< 수요미식회 막걸리 안주 맛집 TOP3 리스트 >
● 애주가들의 아지트 같은 허름한 분위기에 정성 가득 담긴 점들을 만날 수 있는 집은 서울시 용산구 대사관로24길(한남동) ‘강가네 맷돌***’집이다.
힙합 래퍼들이 자주 간다고 소문이 난 이 집의 대표메뉴는 재료부터 정성이 듬뿍 담긴 녹두빈대떡, 왕새우전, 감자전이다.
특히 직접 갈아서 만든 만든 녹두 빈대떡은 안에 들어 있는 채소가 아삭아삭하고 겉은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강타는 담백한 오코노미야끼를 먹는 느낌과 비슷했는데, 마지막에 채소의 향이 느껴졌다는 맛평가를 남겼다.
이 집에서 맛볼 수 있는 녹두 빈대떡은 15,000원, 녹두 모듬전 25,000원이며 각종 전의 가격대는 13,000원~25,000원 정도이다.
● 무려 40여 종의 막걸리와 다양한 안주를 맛볼 수 있는 술 박물관 같은 집은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로48길(신사동)에 위치한 ‘백곰 ***&양조장’가게다.
200여 종의 우리 술이 있는 먹거리 안주 집인 이 집은 돼지고기 수육과 간재미찜(가오리찜)이 일품이라고 한다.
황교익은 부드러운 속살과 찌는 과정에서 약간 남아 있는 암모니아 향이 막걸리의 풍미를 더해준다고 설명했다.
신동엽과 이현우는 부드러운 암모니아 향을 좀 더 느끼고 싶었는데 양념 맛이 강해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 집에서 판매하는 야들야들 돼지고기수육은 36,000원, 태안 안흥 생물 연잎 간재미찜은 24,000원에 맛볼 수 있다.
그 외 안주는 13,000원~36,000원 사이의 가격대이다.
● 남도 음식의 대표주자 홍어삼합과 막걸리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집은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3(여의도동)에 있는 ‘남도** 여의도점’이다.
싱싱한 재료로 만든 제철 남도음식을 막걸리 한 사발과 즐길 수 있는 이 집의 대표메뉴는 바로 55,000원에 판매되는 홍어삼합이다.
이 집에서는 홍어를 소금과 고춧가루를 배합해 만든 고추소금에 찍어 먹는다.
이현우는 홍어의 맛과 향이 부드러워 홍어 입문자에게 좋을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좀 더 삭혀 향이 강했으면 좋겠다는 맛평가를 남겼다.
차윤호기자 gen10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