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지기 빅스 엔(차학연) 정체, 이은희 남동생 '브라이언'
이미지 확대보기3일 밤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11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이은희(조여정 분)는 본부장으로 승진시킨 구정희(윤상현 분)에게 결혼하자며 프러포즈를 한다.
강봉구(성준 분)는 경찰을 동원해 최덕분(문형선·남기애 분)을 정나미(임세미 분) 살인 교사 및 살인 미수 혐의로 체포한다.
이은희는 재복의 집에서 물건을 치워 한바탕 말다툼을 벌인다. 은희는 "점점 거추장스러웠다"며 짐을 버린 이유를 설명하자 재복을 꼭지가 돈다.
재복과 한바탕 싸움을 벌인 은희는 구정희에게 결혼하자고 재촉한다. 은희는 "남들 앞에서 떳떳해 지고 싶어요. 우리 결혼해요"라고 정희에게 말한다.
앞서 최덕분은 돈을 주고 나미에게 구정희를 유혹하라고 시켰다. 정희는 아내 심재복을 두고 나미와 사랑에 빠졌다. 나미는 처음에는 돈을 받고 유혹했으나 나중에는 정희를 진짜로 사랑하게 됐다.
재복과 구정희가 이혼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프로포즈를 한 은희. 그녀는 정상일까 아니면 재복의 말대로 사이코일까.
정나미를 구해준 뒤 보호하고 있는 별장지기 정체는 은희의 남동생이자 덕분의 아들 브라이언(빅스 엔 차학연 분)으로 은희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줄 핵심인물로 보인다.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연출 홍석구·김정민, 극본 윤경아)는 매주 월, 화요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