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4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 12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교복 입은 고소영과 김지민, 홍윤화가 출연해 조여정의 과거 정체에 한 발 더 다가선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심재복(고소영 분)과 구정희(윤상현 분)는 이은희(조여정 분)의 정체가 '문은경'임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나미를 만난 정희는 "솔직하게 말해 봐. 누가 시킨 거야?"라고 다그 친다. 하지만 나미는 정희에게 쉽게 입을 열지 못한다.
앞서 방송에서 나미는 강봉구(성준 분)에게 별장지기 브라이언(빅스 엔·차학연 분)이 "평생 엄마 병원비를 대 주기로 했다"며 어떻게 살아났는지 진실을 밝히기를 거부했다.
한편, 심재복은 사이코 같은 짓만 골라서 하는 은희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혼자 정보수집에 들어간다.
제복은 그 과정에서 은희의 예전 이름이 '은경'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재복이 "이은희 이름이 은경이라고?"라고 놀라자 친구들은 "진짜 그렇게 불렀대"라고 알려준다.
한편, 강봉구(성준 분)는 별장지기 브라이언의 정체를 파악한다. 봉구는 은희에게 "브라이언의 정체를 내가 알아 버렸어. SJ 그룹 회장의 아들"이라고 밝힌다.
최덕분(문형선·남기애 분)이 계단에서 밀어 죽일 뻔한 정나미를 구해준 브라이언은 덕분의 아들이자 은희의 남동생이다.
은희는 그런 봉구에게 위험한 거래를 제안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순봉(박준면 분)이 이은희의 정체를 밝히는 반전이 일어난다.
나혜란(김정난 분)은 남편의 불륜녀로 자신에게 개망신을 준 순봉에게 술내기를 하자고 제안한다. 술잔을 치켜 든 정난은 순봉에게 "아줌마가 먼저 가면 다시는 내 앞에 나타나지 마"라고 호언장담한다.
하지만 혜란은 술내기에서 져 순봉에게 업혀가는 망신을 당한다.
혜란을 업고 심재복의 집에 데려간 순봉은 집주인 최덕분과 맞닥뜨린다. 덕분을 보고 깜짝 놀란 순봉은 "여가 언니네 집이여?"라고 묻는다. 순봉은 덕분 옆에 있던 은희를 보며 "은경이 맞지? 문은경!"이라고 확인한다.
함께 있던 구정희는 은희 이름이 은경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란다. 과거 정희는 은경과 잠시 사랑하던 사이였다.
그 자리에 같이 있던 재복 역시 은희의 정체가 자신이 파악한 은경이라는 것을 확인하고 화들짝 놀란다.
어린 시절 최덕분에게 아동 학대를 당한 것으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자아낸 은희의 또 다른 정체 문은경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양파껍질처럼 하나씩 벗겨지는 은희의 정체가 색다른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연출 홍석구·김정민, 극본 윤경아) 12회는 4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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