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4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연출 홍석구·김정민, 극분 윤경아)에서는 스토커 이은희(문은경·조여정 분)가 우상 구정희(윤상현 분)와 약혼식을 강행하는 충격 반전이 그려졌다.
이날 별장지기 브라이언(빅스 엔·차학연 분) 정체는 구정희가 본부장으로 있는 SJ건설 대표이사로 드러났다. 브라이언은 최덕분(문형선·남기애 분)의 아들이자 이은희의 남동생이다. 정나미(임세미 분)는 브라이언의 비서로 채용돼 세상을 활보하게 됐다. 정나미는 강봉구(성준 분)에게 은희 진짜 이름이 은경이라는 사실을 알려줘 재복(고소영 분)이 은희 정체를 파악하는데 결정적인 도움을 줬다.
재복은 정나미의 도움을 받아 은희 정체가 고등학교 동창이자 당시 자신을 스토커한 문은경임을 밝혔다. 하지만 은희는 이유리를 은경이라며 대신 동창 모임에 내보내는 등 재복에게 끝까지 정체를 숨겼다.
이날 심재복(고소영 분)은 은희가 구정희 스토커라는 사실을 알고 경악했다.
재복은 은희 몰래 3층 비밀의 방에 들어갔다. 문제의 커튼을 연 재복은 별다른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하지만 재복은 패널 구석 틈 사이에 구정희 사진이 살짝 삐져나온 발견했다.
사진이 잘 나오지 않자 패널을 들어낸 재복은 구정희의 콘서트 사진뿐만 아니라 아들 진욱(최권수), 딸 혜옥(김보민) 등 자신의 가족사진까지 빼곡히 걸려 있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 시각 은희는 구정희와 약혼식을 강행했다.
스토커 은희와 약혼까지 하게된 구정희는 은희가 과거 자신과 사귀었던 은경이라는 사실을 언제 알게될지 궁금증이 인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