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5일 윤혜진은 미역국에 잡곡밥, 불고기, 잡채, 봄 제철 음식인 주꾸미 등으로 차린 생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항상 차려 놓으면 왜. 때문에 준비한거에 비해 별게 없는건가.♀️난리부르스를 쳤는데 아오. 준비할 땐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질 것 같은 #착각 #마이잡솨 저녁엔 인간적으로 나가자"라는 글을 올려 남편 엄태웅의 생일임을 설명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금손 인정'(cheon****), '정성 한 그릇'(ys.mo***) '장금이가 따로 없네'(yuj****), '엄태웅씨 생일상인가 봐요 와. 정말 알콩달콩 서로를 정말 위해주는 사랑하는 부부~! 아침이 이 정도면 넘치는거죠 별게 없긴요'(dgy****) 등의 반응을 보이며 윤혜진을 응원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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