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추신수는 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상대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 1타점을 기록해 10-5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추신수는 이날 경기에서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호투했다.
2회 추신수는 볼넷 2개와 몸에 맞는 공 한 개로 만들어진 1사 만루에서 3구 타격에 성공하며 중전안타를 날렸다. 3루주자가 홈을 밟아 4-0이 됐고, 추신수는 시즌 첫 타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4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등장한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방면 내야안타를 쳐내며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6회말 네 번째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8회말 마지막 타석에서는 볼넷을 골라 1루를 밟았다. 이날 경기 세 번째 출루를 밟았다.
이해성 기자 victorlee0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