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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롯데 챔피언십] 6승 사냥 나서는 태극낭자…박인비·양희영·이미림·장하나·유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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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롯데 챔피언십] 6승 사냥 나서는 태극낭자…박인비·양희영·이미림·장하나·유소연

지난해 4월 17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 코올리나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이민지가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해 4월 17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 코올리나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이민지가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이해성 기자] 한국 여전사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대회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한국 기업 롯데가 개최하는 롯데 챔피언십에서 6승 도전에 나서며 세계 골프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오는 13일(한국시각)부터 16일까지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코올리나 골프클럽(72홀)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 대회(총 상금 200만불)가 열린다.

앞서 마친 대회에서 장하나·양희영·박인비·이미림·유소연이 챔피언 자리에 오르며 선방하고 있어 이번 대회에서 태극기 여전사들의 활약에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올 시즌 1승씩 거둔 박인비·양희영·이미림·장하나·유소연을 포함해 지난해와 2015년도 우승자인 이민지·김세영도 도전장을 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기업 롯데가 개최하는 대회로 ‘롯데마트 여자오픈’과 ‘롯데칸타타 여자오프’ 우승자 자격으로 박성원과 장수연이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지난해 우승자는 이민지(16언더파 272타), 2015년도에는 김세영(11언더파 277타)이 우승컵을 들었다.

이해성 기자 victorlee0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