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5일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연출 홍석구· 김정민, 극본 윤경아) 18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심재복(고소영 분)은 이은희(문은경· 조여정 분)의 음모로 감금된 정신병원에서 탈출을 시도한다.
강봉구(성준 분)는 심재복의 차가 도로에 버려져 있다는 연락을 받고 달려가지만, 그녀의 행방을 찾지 못한다. 봉구는 "심재복씨 어디로 빼 돌렸어?"라고 은희 하수인들에게 항의하지만 행방을 찾지 못해 애를 태운다.
앞서 방송된 17회에서 이은희는 심재복만 사라지면 구정희(윤상현 분)와 오랜 시간 행복을 누릴 것으로 계산했다. 이에 은희는 사람을 시켜 교통사고를 위장해 재복을 정신병원에 감금했다. 또한 은희는 심재복을 이은희로 위장시키기까지 했다.
한편, 구정희는 이은희와의 생활에 뒤늦은 후회를 한다. 정희는 "문은경하고는 도저히 못 살겠다. 미친 사이코"라고 괴로워한다.
하지만 은희는 뒤늦게 후회하는 구정희에게 "너도 나와 같은 공범"이라고 협박하기 시작한다.
한편, 심재복은 요양원에서 탈출을 감행한다. 건물을 뛰쳐나온 재복은 언덕을 구르며 아들 진욱(최권수 분)의 이름을 애타게 외친다. 재복은 은희의 손에서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앞서 방송된 17회에서 정나미의 납골당을 찾아간 브라이인이 그녀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사랑하는 누나의 광기를 막을 것인지, 아니면 끝까지 누나의 편에 서서 악행을 눈감아주고 거짓된 행복을 지켜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0부작 KBS2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현재 3회를 남겨 두고 있다.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