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아모레퍼시픽 채용, 부스터 제도가 뭐지? "인턴이랑 달라"

글로벌이코노믹

아모레퍼시픽 채용, 부스터 제도가 뭐지? "인턴이랑 달라"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임소현 기자] 아모레퍼시픽 채용이 진행 중인 가운데 새롭게 시도되는 ‘부스터(Booster)’ 제도가 화제다.

27일 아모레퍼시픽의 상반기 신입 서류전형 합격자가 발표됐다.

서류전형 합격자들은 앞으로 인적성 검사를 거쳐 1,2차 면접을 치러야 한다. 여기에 1차와 2차 면접 사이에 부스터 제도가 새롭게 도입됐다.

이에 따라 아모레퍼시픽 면접 분위기와 경험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면접은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에 따라 자신이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꼼꼼하게 읽고 예상 질문을 생각해 답변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1차 면접은 역령면접으로 문제해결 역량검증과 자기소개서 기반의 구조화 면접이 진행된다.

PT와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평소에 자신감 있게 발표하는 연습이나 모의토론 방식으로 면접에 대비해야 한다.

면접 시 아모레퍼시픽에 적합한 인재임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아모레퍼시픽의 인재상에 대한 분석도 필요하다.

아모레퍼시픽의 인재상은 공감, 몰입, 전문성, 창의다. 토론 시 다른 사람의 말을 몰입해 주의깊게 듣고 공감하려 노력해야 하는 모습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특히 올해 아모레퍼시픽 채용의 특이점은 1차(역량평가)면접 이후 진행하는 부스터 제도다.

부스터 제도는 기존의 인턴 제도와 약간 다르다. 6주간 진행되는 부스터 제도는 업무 능력에 대한 평가가 목적이 아닌 직무 적합도를 찾아볼 수 있는 제도다.

아모레퍼시픽은 유연한 직무 배치가 가능한 회사로 알려진 바 있다. 개개인의 업무 능력과 스타일을 고려, 가장 적합한 직무를 찾기 위한 과정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자신이 어떤 업무에 적합한 사람인지 고민해볼 필요성도 있다.

한편 서류 전형 합격자 중 인적성 전형에도 합격하면 1차 면접 당일 최종학력 성적증명서, 최종학력 졸업(예정)증명서, 경력증명서(해당자에 한함), 어학성적증명서(사본), 기타 지원서 기대사항 증빙서류(사본)를 준비해야 한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