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수요미식회’ 특별 게스트 자리에는 이촌동에 살고 있는 개그맨 ‘윤정수’, 자칭 밀가루 요정 모델 ‘송경아’ 그리고 수요미식회 초창기 멤버 어반자카파 ‘박용인’이 출연했다.
‘수요미식회’에서는 빈티지한 듯 세련된, 낭만과 여유가 녹아 있는 묘한 동네 ‘이촌동 맛집’ 세 곳을 소개했다.
< 수요미식회 이촌동 맛집 TOP3 리스트 >
아담하면서 깔끔한 느낌을 주는 이 집은 20년 째 사랑 받고 있는 이촌동 단골 중국집이라고 한다.
이 집의 대표메뉴는 3만원에 맛볼 수 있는 ‘유린기’와 1만원에 판매되는 ‘사천탕면’이다.
유린기는 갖은 채소를 깔고 튀김 옷을 입혀 바삭 하게 튀겨낸 닭고기 튀김은 얹은 뒤 새콤달콤매콤한 간장소스를 끼얹은 요리다.
이 집의 유린기를 맛 보고 온 ‘수요미식회’ 출연진들은 입을 모아 시원한 맥주와 너무 잘 어울리는 음식이었다는 평가를 남겼다.
이 집의 별미 ‘카타야끼소바’는 일본식 중국요리 같은 것인데 생면을 튀기고 해산물과 채소를 비법 간장에 볶아 소스를 만들어 얹은 요리다.
‘카타야끼소바’는 1만 5000원이며 또 다른 추천메뉴 ‘게살 오믈렛’은 2만5000원이다.
● 뽀얀 양지 육수와 직접 빚어낸 개성만두가 매력적인 식당은 서울시 용산구 서빙고로(한강로/이촌역 맛집)에 위치한 ‘갯마* (한강로점)’이다.
칼국수, 만두 전문점답게 만두로 꽤 유명한 이 집은 한 입에 쏙 들어가는 만두 크기와 야들야들한 떡국의 식감이 좋은 곳이라 한다.
이 집에서 판매하는 만두국, 떡만두국, 떡국은 각각 9000원이며 그외 참나무 훈제구이 정식메뉴, 전골메뉴, 수육, 모듬전 등의 음식도 준비되어 있다.
차윤호 기자 chach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