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금까지 드러난 75건의 진드기 감염 사례는 진드기 매개 질환의 일종인 파와산(Powassan) 바이러스로 사슴 진드기를 포함해 세 종류의 진드기에 의해 전파되며 신생아와 노인 등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고 알려졌다.
진드기 감염 시기는 늦은 봄, 초여름, 가을에 발생하며 진드기에 물린 사람은 누구나 감염될 수 있으며 감염 환자 중 15%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증상은 감염 초기 일주일 정도 발열과 두통을 수반하고 독감과 비슷하다. 감염 후 완치된 환자 50% 정도는 장기적으로 신경계 손상을 초래하기도 한다.
방기열 기자 redpatric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