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생로병사의 비밀’ 방송안내에 따르면 ‘당뇨병’은 위험군까지 포함하면 한국인 3분의 1이 앓고 있는 질병이다.
또한 ‘당뇨병’이 암을 일으키게 하는 주요 위험인자 중 하나라고 밝혀지면서 그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
실제로 ‘당뇨병’은 이를 앓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대장암, 췌장암, 자궁내막암, 유방암, 전립선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의학 논문이 발표 됐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당뇨병과 암은 사촌 관계라고 하며 당뇨병이 암을 발생시키는 이유에 대해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당뇨병 환자에게는 인슐린이 과도하게 생성되면서 혈중 인슐린 농도가 높아진다.
그 결과 IGF-1(인슐린유사성장인자)의 생물학적 활성을 높이면서 암세포의 빠른 증식과 전이를 촉진하는 것이다.
높은 혈당은 암 발생뿐 아니라 암 치료에도 악영향을 준다.”고 설명한다.
이어 당뇨병의 높은 혈당으로 인해 수술이 어렵다고 판정 받은 대장암 환자의 사례를 소개하며 그 연관성을 보여준다.
실제로 복부 비만과 내장지방의 증가는 당뇨병의 위험을 예측하는 데에 좋은 척도로 이용되고 있다고 한다.
허리둘레가 늘어날수록 당뇨병 발생도 높아진다는 것이 의학적으로 증명되었기 때문이다.
과도한 내장 지방은 인슐린의 분비를 저하시키거나 인슐린 기능 자체를 떨어뜨려 당뇨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뱃살이 당뇨병을 부른다! 복부 비만 개선 4주 프로젝트”에 참여한 세 명의 사례를 통해 복부 비만을 극복하고 당뇨병과 암의 위험에서 멀어지는 방법을 제안한다.
한편, ‘생로병사의 비밀’의 암을 알고 건강해지는 시간 <암스트롱> 코너에서는 “암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라는 주제로 암환자의 식단과 음식, 식재료에 얽힌 오해와 진실을 밝혀낸다.
백지은 기자 chach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