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채용분야 중 CJ의 식품안전부분에 대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식품안전 업무는 식품의 제조부터 판매까지 식품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고객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한 업무를 수행하며, 현업의 식품안전관리 활동을 점검 및 지원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서포터 역할을 수행한다.
식품안전 업무는 크게 국내외 법규 관리와 Audit로 나뉜다. 법규관리는 국내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규를 준수할 수 있도록 법의 해석과 가이드를 지원하며,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 활동, 제품 포장재의 표시사항 및 허위과대광고의 관리 등을 진행한다. 또한, 글로벌 수출 제품이 각 국 법규를 준수하고 원활히 수출 및 판매될 수 있도록 국가별 규격과 표시사항을 관리한다. Audit는 원료 납품 업체(supplier)와 국내외 당사 제조사업장, OEM 업체 등 안전하게 원료와 제품이 생산되고 관리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개선을 지원하며, HACCP, FSSC22000 등 식품안전관리 인증제도의 취득과 운영을 지원한다. 따라서, 마케팅, 기술팀(QA/QC), 해외영업팀, 전략구매팀 등 사내 다양한 부서와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제일제당의 식품안전 Risk를 사전예방하고, 전사 기준을 제개정 운영한다. 그 외 광교에 위치한 블로썸파크에는 위해요소를 연구하고 분석하는 최첨단 분석시설과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조규봉 기자 ckb@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