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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드림, 황하나 예비신랑 박유천 조연… 3년전 납치된 아들의 행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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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드림, 황하나 예비신랑 박유천 조연… 3년전 납치된 아들의 행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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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드림에 출연한 출연진 정보
김준성 감독의 루시드드림은 고수가 주연을 맡고, 최대호 역을 완벽히 소화했다. 설경구 또한 송방섭 역을 맡았으며, 황하나와 결혼 준비 중에 있는 박유천은 디스맨(권용현) 역의 조연을 맡았다.

루시드드림은 한국영화 최초로 ‘스스로 자각한 채 꿈을 꾸는 현상’인 ‘루시드 드림’을 소재로 했다.

흔히 ‘자각몽’이라 알려진 ‘루시드 드림’은 꿈을 꾸는 중에 꿈이라는 사실을 깨닫거나, 처음부터 꿈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거나 혹은 애초에 꿈을 꾸는 사람이 꿈을 컨트롤하는 것 등을 일컫는다. 방법이 다양한 만큼 많은 사람들이 ‘루시드 드림’을 경험한 적이 있다.

영화 줄거리에 따르면 3년 전 납치된 아들 ‘민우’를 찾기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던 ‘대호’가 우연히 ‘루시드 드림’을 이용한 수사에 대해 알게 되고, ‘루시드 드림’을 통해 꿈 속으로 들어가 ‘민우’가 사라진 그 날의 기억을 돌이키는 모습은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꿈 속이기 때문에 순식간에 사라지고 이동하는 수상한 자들의 모습은 긴박감을 더하며 관객들이 스크린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예정이다. 여기에 루시드 드림은 ‘디스맨’이라는 미스터리한 캐릭터의 등장과 ‘공유몽’이라는 참신한 설정을 더하며 확장된 세계를 선보인다.

조규봉 기자 ckb@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