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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이호준처럼? 이호준 아내 홍연실 씨 ‘승무원 출신’ 미모 "눈을 뗄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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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이호준처럼? 이호준 아내 홍연실 씨 ‘승무원 출신’ 미모 "눈을 뗄 수 없네"

NC 이호준(41)이 은퇴경기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이호준의 아내 홍연실 씨의 미모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풀하우스'이미지 확대보기
NC 이호준(41)이 은퇴경기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이호준의 아내 홍연실 씨의 미모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풀하우스'
[글로벌이코노믹 한지명 기자] NC 이호준(41)이 은퇴경기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이호준의 아내 홍연실 씨의 미모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호준은 3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과의 시즌 최종전에서 4번 지명타자로 나서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이호준의 은퇴경기로 치러졌다. 이호준은 3회 타자일순으로 두 차례 타석에 들어서 모두 안타를 기록했다.

한편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짜 인생은 이호준처럼’이란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엔 NC다이노스 소속 이호준과 그의 아내 홍연실 씨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 속 이호준의 부인은 완벽한 미모로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호준의 부인 홍연실 씨는 종종 야구장을 찾아 남편을 응원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호준의 아내 홍연실 씨는 스튜어디스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