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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날씨, 연제구 동래구 사상구 등 빗방울…기온 14도로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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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날씨, 연제구 동래구 사상구 등 빗방울…기온 14도로 쌀쌀

6일 부산날씨는 대부분 비가 내리다가 오후 8시를 기해 그치겠다. 자료=기상청이미지 확대보기
6일 부산날씨는 대부분 비가 내리다가 오후 8시를 기해 그치겠다. 자료=기상청
[글로벌이코노믹 노정용 기자] 추석 연휴 6일째인 금요일 오전 현재 충청남부와 남부지방, 강원영동과 제주도에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는 가운데 부산 동래구 연제구 사상구 등에 비가 내리고 있다.

그러나 부산 지역 대부분은 2mm 내외의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기온은 어제보다 1~2℃ 낮은 14℃정도로 다소 쌀쌀하므로 얇은 잠바를 준비하고 외출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보통이다.
부산 지역에 내리는 비는 오후 8시를 기해 대부분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8일 오후 2시 부산 사직구상에서 치러지는 NC다이노스와 롯데자이언츠 1차전의 입장권 예매가 6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입장권은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 홈페이지나 ARS, 스마트폰 티켓 예매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1인당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노정용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