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은 지난 1년간(16년 10월~17년 9월) 교육에 참여한 판매자의 95%가 11번가에서 거래에 성공하는 등 11번가 셀러존이 ‘오픈마켓 창업사관학교’로서 성과를 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해 8월 ‘셀러존’을 서울 신대방동에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강남파이낸스센터 4층(949m², 287평 규모)으로 확장 이전 후 기존보다 용이해진 접근성 때문에 17세 고등학교 창업 동아리 학생부터 70세 창업 앞둔 시니어까지 참여자의 연령대가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다.
또한 지난 해 9월 개설된 ‘모바일 셀러존’도 시간과 장소 구애 없이 오프라인의 주요 강의를 생생한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 인기다. 9월 한 달간 라이브 강의를 들은 예비 판매자수가 전년동기 대비 700%나 증가하는 등 원거리 지역 판매자들에게 지식의 장으로 유용하게 활용 되고 있다.
셀러존에서는 ‘오픈 마켓 엑셀 기초’, ‘창업 아이템 선정’, ‘1등 셀러 수익률 분석’ 교육 등 매월 다양한 주제로 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사전 신청하면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다. 11번가에서 판매자 교육을 받으려면 셀러존 웹사이트에 접속해 월간 교육일정 메뉴에서 원하는 교육을 선택해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수료생 대상 ‘셀러 전환 지원’, ‘해외진출, 세무, 상표권, 법률상담’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무료 코칭도 제공한다.
올해 신규로 개설돼 벌써 14기 기수를 졸업시킨 11번가 ‘창업스쿨’ 과정의 경우 ‘청년창업자’, ‘경력단절여성’, ‘실버 창업자’와 같이 기수 별 모집대상을 특성화 선발, 기수 별 눈 높이에 맞게 교육을 진행한다.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수료 시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 중 4.7점이 나올 정도로 완성도 높은 교육이다. 이 과정은 기수 별 월 1~2회 서류전형 및 면접을 통해 24명 내외의 교육생을 선발하고, 총 40시간의 수업을 이수해야 졸업할 수 있다.
‘창업스쿨’ 주요 커리큘럼은 ▲ 시장 환경 및 트렌드 분석, ▲ 창업 아이템 선정, ▲ DSLR 사진 촬영 교육, ▲ 포토샵 실습, ▲ 디자인 편집기 활용하기, ▲ 상품등록 실습, ▲ 성공 셀러 판매 노하우 전수 등 11번가를 비롯한 e커머스 생태계 전반을 폭 넓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으로 구성됐다. 원하는 사람은 동대문, 남대문, 화곡시장 사입 과정 실습까지 추가 선택해 들을 수 있다.
한편 11번가는 11월 6일부터 17일까지 ‘중장년 창업자’ 대상 ‘15기 창업스쿨’을 개설한다.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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