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6개월 전부터 주력상품 선정 및 물량계획 수립에 돌입하는 등 사전기획을 통한 와인 가격 잡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이기갈 지공다스 12’를 3만 5천원(정상가 6만원, 600병 한정)에 판매하고 ‘나파 셀라 샤르도네’는 3만 2천원(정상가 3만 9,900원, 240병 한정)에 판매한다.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노력도 병행된다. 우선, 고급 와인의 대명사인 5대 샤또 전 품목을 선보인다. 그간 이마트 와인장터를 통해 5대 샤또 중 일부를 판매한 적은 있지만 5개 와인 모두를 선보이는 것은 이례적이다.
5만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샴페인도 마련했다. 프랑스 샹파뉴 지역에서 생산된 스파클링 와인을 지칭하는 샴페인은 피로연이나 선물용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해 고급·고가 와인으로 분류돼 왔다.
주요 품목으로는 ‘샤를 엘너 샴페인’을 5만원에, ‘상파뉴 그롱네 블랑 드 블랑’을 4만 8천원에, ‘앙드레 끌루에 상파뉴 실버 브뤼’를 35,000원에 판매한다.
국내 와인 애호가들의 지지를 등에 업고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늘려나가고 있는 나파밸리 스페셜 존도 구성한다. 이를 통해 총 23종의 나파밸리 와인을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베린저 나파밸리 카버네소비뇽’(5만원), ‘헤스 알로미 까버네소비뇽’(3만원) 등 5만원 이하 상품도 대거 마련했다.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