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김기태 KIA 타이거즈 감독과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은 24일 전남대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1차전 선발로 각각 헥터 노에시(30), 더스틴 니퍼트(36)를 예고했다.
한국시리즈 1차전은 25일 오후 6시 30분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다.
KIA는 2년 만에 리그를 주름잡은 헥터를, 두산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니퍼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김기태 KIA 감독은 행사에 동석한 양현종을 의식했다. “현종 선수도 에이스지만, 키 순으로 했다”고 답해 팬들이 환호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우리는 로테이션상, 그리고 에이스니까 당연히 1차전 니퍼트로 정했다"고 밝혔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