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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편성표 변경]'돌아온 복단지' 결방…KBO 한국시리즈 생방송 중계 편성…고은미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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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편성표 변경]'돌아온 복단지' 결방…KBO 한국시리즈 생방송 중계 편성…고은미 하차

25일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 106회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기아 경기로 결방하는 가운데 고은미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막방 촬영까지 끝내고 하차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진=고은미 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25일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 106회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기아 경기로 결방하는 가운데 고은미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막방 촬영까지 끝내고 하차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진=고은미 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가 결방한다.

25일 MBC tv편성표에 따르면 'MBC스포츠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생방송 중계 편성으로 이날 방송 예정이었던 '돌아온 복단지' 106회가 결방한다.

MBC스포츠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두산:기아 경기는 이날 오후 6시 20분부터 전파를 탄다. 이날 경기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개최되며 두산에서는 니퍼트, 기아는 헥터가 선발 투수로 출전한다.

이로인해 'MBC 뉴스데스크'는 프로야구 중계가 끝난 후인 밤 10시에 방송 예정이다. 수목드라마 '병원선' 역시 이날 밤 10시 30분에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배우 고은미가 '돌아온 복단지' 막방 촬영까지 끝낸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극중 홍란영 역으로 재벌가 며느리로 활약한 고은미는 불륜 남편 박재영(이형철 분)과 이혼하면서 신화영 역의 이주우에게 자리를 내주는 형식으로 하차했다.

앞서 고은미는 지난달인 9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돌아온 복단지 막방 촬영까지 끝냈다고 전했다.

"참 아쉬움이 많은 작품"이라고 말문을 연 고은미는 "감독님 작가님 배우분들 스태프분들 모두 진심으로 마음이 가고 좋았던 작품이였다"라고 담담히 적어나갔다.

이어 "모두의 걱정과 배려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오늘 마지막 신을 찍고 아쉬운 맘으로 인사드리려니 촬영 중간임에도 다들 모여서 이렇게 따뜻하게 보내주시고.. 참 감사하고 행복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젠~ #7개월임산부는 조금은 긴장을 풀어도 되겠지여~??ㅎ"라며 "둘째 복단지도 첫째 서영이만 같기를~♡"이라고 덧붙여 임신중임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고은미는 "요즘 같아선 부모에겐 걱정끼치지 않고 건강을 챙겨드리며..자식에겐 배불리 먹이고 평화롭게 잠들게 하고...맘껏 웃게 할 수 있는 환경을 주는 것외에 더 무엇을 욕심낼까...싶습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1995년 3인조 그룹 티라비로 데뷔한 고은미는 2000년 영화 '킬러들의 수다'로 연기자의 길에 들어섰다. 고은미는 2015년 5월 12일 8세 연상인 사업가인 남편과 결혼했다. 이듬해 5월 첫 딸을 얻었고 이번에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