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배우 김민과 이지호 감독의 인연이 화재다. 박시연과 홍은희 등 톱스타들과의 인맥도 덩달아 화제다.
김민과 이지호는 2004년 인기리에 방영된 SBS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촬영을 하다 만났다.
김민은 한 방송에서 “첫 만남부터 말이 잘 통했다”고 이지호 감독의 첫 인상을 밝힌 바 있다. 두 사람은 만난 지 4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했고 김민은 주로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이지호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가게 되었다. 이후 김민은 이지호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내며 딸 유나를 낳았다.
팬들은 2000년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배우 중 하나인 김민이 돌연 미국으로 떠난다는 사실에 놀랐다. 김민은 한 방송에서 남편이 “일은 하더라도 서로 떨어지진 말자”고 했다며 자신이 LA행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활동을 중단한 이후에도 동료 배우들과는 연락을 하며 지내는 것으로 보인다.
김민은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과 함께 홍은희, 박시연, 최명길 등 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민의 딸은 홍은희, 박시연, 최명길 등과 나란히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같은 날 홍은희는 "어울림, 좋은 인연, 뜻밖의 자리"라는 글과 함께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 김민과의 만남을 전했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