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tv편성표]'돌아온 복단지' 결방, 정상방송 언제?…103회 재방송

글로벌이코노믹

[tv편성표]'돌아온 복단지' 결방, 정상방송 언제?…103회 재방송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가 오는 11월 1일까지 결방하며 재방송을 편성했다. 박재영 역의 김경남, 복단지 역의 강성연, 한정욱 역의 고세원 현장 비하인드 컷. 사진=온라인 커뮤니티이미지 확대보기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가 오는 11월 1일까지 결방하며 재방송을 편성했다. 박재영 역의 김경남, 복단지 역의 강성연, 한정욱 역의 고세원 현장 비하인드 컷.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MBC 노조 파업으로 '돌아온 복단지'가 장기 결방을 이어가고 있다.

30일 MBC tv편성표에 따르면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는 106회 본방송 대신 103회 재방송을 편성했다.

또 시청자 게시판에도 이날 오전 공홈지기 이름으로 오늘 30일(월)부터 오는 11월 1일(수)까지 편성 변경으로 103회~105회가 재방송된다고 공지했다.

'돌아온 복단지' 정상방송은 앞으로 3일 후인 오는 11월 2일(목)일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조차도 2안으로 표기되어 있어 자세한 상황은 2일이 되어봐야 할 것 같다.
120부작 '돌아온 복단지'는 막판 스퍼트를 해야할 시점이 장기 결방이 이어져 시청자들이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난 25일부터 결방이 이어지자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언제까지 결방인가?", "또 재방인가?"라며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귀족노조", "시청자들을 우롱하는 이해할 수 없는 처사" 라는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재방송되는 103회에서는 은혜숙(이혜숙 분)과 박서진(송선미 분)이 신회장(이주석 분) 신장이식을 빌미로 복단지(강성연 분)와 신예원(진예솔 분)을 협박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하지만 박재영(김경남 분)이 은여사 몰래 신회장에게 장기기증을 준비하고 있어 키맨으로 등극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오후 7시 15분 방송.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