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법원으로부터 김주혁의 부검영장을 발부받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현재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김주혁 차량에 최초로 부딪힌 그랜저 운전자 김모(48)씨는 첫 경찰 조사 당시 벤츠 운전자가 뒤에서 추돌 후 가슴을 움켜잡았다고 진술했으나 이날 경찰 관계자는 목격자가 조사 과정서 벤츠 운전자가 가슴을 움켜잡은 것이 아닌 두 손을 핸들 위에 올려놓고 가슴을 핸들에 기댄 상태였다고 31일 진술을 번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이 가슴을 움켜잡았다는 최초 그랜저 운전자의 진술 내용이 번복되면서 구급차로 건국대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숨졌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을 수 없게됐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