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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민 계약 만료… 해체 수순? “수지 원탑 그룹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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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민 계약 만료… 해체 수순? “수지 원탑 그룹의 비애”

걸그룹 미쓰에이가 해체 수순을 밟을까? JYP엔터테인먼트가 9일 미쓰에이 민과의 계약 만료를 알렸다. 사진=미쓰에이 앨범 'corors'이미지 확대보기
걸그룹 미쓰에이가 해체 수순을 밟을까? JYP엔터테인먼트가 9일 미쓰에이 민과의 계약 만료를 알렸다. 사진=미쓰에이 앨범 'corors'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가 해체 수순을 밟을까?

JYP엔터테인먼트가 9일 미쓰에이 민과의 계약 만료를 알렸다. JYP는 "민의 재계약에 대해 논의 중이었으나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쓰에이는 2015년 3월 앨범 발매 이후로는 별다른 활동을 보이지 않았다. 멤버 수지만이 드라마, 영화 등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수지는 지난 1월에는 솔로로 데뷔하기도 했다. 수지는 초창기부터 인기가 많은 멤버였지만, 최근에는 수지 위주로만 활동이 이뤄졌던 셈이다.
지난해에는 멤버 페이가 재계약을 했지만, 지아가 계약을 종료하며 4인조도 유지할 수 없게 됐다. 지난 8월에는 수지가 재계약을 맺었지만, 이날 민의 계약이 만료되며 해체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4인조 그룹이던 미쓰에이는 이제 페이와 수지만 남게 됐다.

JYP는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결정된 바 없다”며 “독특한 색깔을 보여줬던 그룹인 만큼 어떤 형태로든 그룹을 유지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한편, 미쓰에이는 2010년 데뷔해 '배드 걸 굿 걸', '다른 남자 말고 너' 등의 곡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