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준공식에는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을 비롯해 이시종 충북도지사,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 위원장, 김승희 국회위원, 이범석 청주 부시장, 이행명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 윤여표 충북대 총장,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사장,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과 대웅제약 해외지사 임직원 등 제약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총 사업비 2100억원이 투입된 오송공장은 cGMP 수준의 최첨단 스마트팩토리로 2015년 9월 착공해 2017년 4월 식약처로부터 KGMP 인증을 받았다. 대지 6만6000㎡(2만평), 연면적 약 4만6000㎡(1만4000평) 규모로 연간 20억정의 내용고형제와 연 60만 바이알의 주사제를 생산할 수 있다. 연내 우루사, 알비스, 다이아벡스 등 내용고형제를 생산하고 내년에 루피어 주사제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오송공장을 글로벌 수요와 품질 수준에 맞추기 위해 소품종 대량생산 특화 공장으로 운영하고 생산·포장·물류의 무인 자동화로 효율적으로 생산, 원가경쟁력까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생산 증대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모듈형으로 건축해 필요에 따라 생산 중단 없이 단계적으로 증설할 수 있도록 했다.
임소현 기자 ssosso667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