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정상훈은 지난 10월 9일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당시에는 그의 절친 김생민도 함께 초대돼 대학 시절 개그 동아리 선후배로 만난 추억을 나눴다.
정상훈은 "당시 때 동아리 선배인 송은이와 정성화는 나를 합격 시켜 줬는데 김생민만 나를 좋아하지 않았다"며 "형이 왜 나를 싫어 했을까 고민도 많이 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김생민은 이후 "개그 철학에 어긋난 후배였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둘은 이날 두터운 우정도 과시했다.
김생민은 "늘 도와 주고 싶기만 했던 후배 정상훈이 이젠 나보다 상상을 초월할 만큼 성공을 해 나의 수입을 뛰었다"며 "배가 아프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정상훈은 1978년생으로 1998년에 데뷔해 17년이라는 긴 시간 무명 생활을 했다.
하지만 지난 2014년 SNL코리아에서 인지도를 쌓으면서 큰 인기를 누렸다.
석지헌 기자 cak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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