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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과함께', 하정우·차태현이 풀어낼 파괴왕 주호민 역작 '웹툰 재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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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과함께', 하정우·차태현이 풀어낼 파괴왕 주호민 역작 '웹툰 재연재중'

오는 12월 개봉하는 '신과함께'는 인기 웹툰을 바탕으로 한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이다. 사진='신과함께' 포스터이미지 확대보기
오는 12월 개봉하는 '신과함께'는 인기 웹툰을 바탕으로 한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이다. 사진='신과함께' 포스터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수습기자]
‘신과함께’는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이다.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마동석, 이정재, 엑소 도경수, 오달수 등의 출연진은 나열하기도 힘들 정도다.

13명의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사진이 공개되며 영화팬들의 관심이 커졌다.공개된 잡지 사진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13명의 배우들이 근엄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앉아있다. ‘신과함께’가 기대작인 게 대단한 출연진 때문만은 아니다. ‘신과함께’는 탄탄한 스토리와 흥미로운 소재로 이미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웹툰이다.

‘신과함께’는 파괴왕이란 별명을 가진 주호민 작가의 인기 웹툰 작품이다. 네이버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연재됐다. 저승편, 이승편, 신화편으로 구성된 이 웹툰은 네이버 명작 웹툰으로 선정돼 올해 ‘저승편’부터 재연재 되고 있다.

‘신과함께’는 한국의 전통적인 종교와 신화 등을 다룬 작품이다. 저승편은 평범한 남자인 주인공이 저승에서 49일 동안 일곱 번의 재판을 받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신화편은 한국 신화를 다뤄 미리 공부한 독자들이 만화 댓글창에 스포일러를 올리기도 했다.

영화 ‘신과함께’는 저승편의 내용을 다룬다. 화재 사고 현장에서 여자아이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한 소방관 자홍이 삼차사들을 만나 겪는 에피소드를 다뤘다.

한편, 영화 ‘신과함께’의 개봉일은 오는 12월 20일이다. 김용화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2시간 19분으로 구성돼 있다.


서창완 수습기자 seotiv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