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양현종은 올해 정규시즌 20승 6패,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하고 한국시리즈에서는 1승(완봉승) 1세이브로 KIA의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이끈점이 인정돼 대상의수상자로 결정됐다.
양현종은 상금 1천만원과 함께 순금 도금 글러브를 받았다.
양현종은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잘하는 게 개인적인 목표"라며 "저희 팀이 2년 연속, 3년 연속으로 우승하는 강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LA다저스 류현진과 이승엽이 특별상을 공동수상했다.
류현진은 내년 1월 5일 동갑내기인 배지현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