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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감빵생활' 유대위 정해인, 2상6실 강렬한 첫등장…박해수, 살인범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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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감빵생활' 유대위 정해인, 2상6실 강렬한 첫등장…박해수, 살인범 위기?!

김민철 최무성, 조폭출신 장기수 사연 밝혀져
6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5회 말미에 정해인이 악마의 유대위로 합류해 왕소금길을 예고했다. 사진=tvN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6일 밤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5회 말미에 정해인이 악마의 유대위로 합류해 왕소금길을 예고했다. 사진=tvN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정해인이 악마의 유대위로 합류했다.

6일 밤 방송된 tvN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연출 신원호, 극본 정보훈)5회에서는 장발장 이주형(강승윤 분)이 출소하고 유대위(정해인 분)이 2상6방에 입실하는 모습이 그려져 살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기수 김민철(최무성 분)의 사연이 공개됐다. 과거 부산조폭출신 김민철은 이권다툼을 두고 다른 조직과 패싸움을 벌였다.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한 김민철을 친동생처럼 여겼던 조폭 후배가 구해준 것. 하지만 후배가 휘두른 흉기에 상대방 조폭이 사망했고 그로인해 그는 사형선고를 받았다. 그 후배가 사형되던 날 김민철은 어린아이처럼 엉엉 울었다.

한편, 이날 김제혁은 여동생 김제희(임화영 분) 성추행범이 병원에서 끝내 사망해 살인범이 될 처지에 놓였다.
김제혁은 교도소 안에 야구장을 마련해 준 교도소장과 이준호(정경호 분) 등 교도관들과 동료 제소자들 앞에서 "앞으로 야구를 절대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나는 재활치료를 하다 위암을 발견했다. 의사는 젊은 나이에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운이 좋은데 암이 걸리나?"라며 "운이 없어서 살인범이 됐다"며 울분을 토했다.

말미에서 김제혁이 야구 은퇴를 선언, 살벌한 분위기가 감도는 가운데 장발장 이주형이 출소한 자리에 새 재소자가 들어왔다. "오늘부터 야구 '야'자도 꺼내지 마"라고 카이스트 강철두(박호산 분)이 말하자 고박사(강철두 분)가 "당연하죠"라고 맞장구를 쳤다.

그러는 사이 팽부장(정웅인 분)이 문을 열고 "신입 받아"라고 말했다. 유대위가 "유정훈입니다"라고 인사하자 장기수 김민철을 비롯해 김제혁 등 2상6실 재소자들은 말없이 그를 쳐다봤다.

하지만 약쟁이 한양(이규형 분)이 혀 짧은 소리로 "혹시 악마의 유대위 아니니?"라고 입을 놀렸다. 유대위가 그런 한양을 쏘아봐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내면서 엔딩을 맞았다.

바람잘날 없는 2상6실에 유대위가 합류해 예측불허 짠내진동 왕소금길이 펼쳐질 것을 암시했다.
tvN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