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관광청이 지난 12월 4일 파리에서 발표한 ‘라 리스트(LA LISTE 2018)’에 서울신라호텔 한식당 ‘라연’이 한국 레스토랑 중 최고 순위에 올랐다.
‘라 리스트2018(LA LISTE 2018)’은 프랑스 관광청에서 기존의 모든 자료를 집약해 가장 신뢰 있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전세계 레스토랑 1000곳의 등급을 선정하는 가이드북이다. 한식당 ‘라연’은 한국 레스토랑 중 가장 높은 점수인 92점을 받아, 500위에 선정됐다.
‘라연’의 이번 TOP 500위 선정은 지난 11월, 2년 연속으로 ‘미쉐린 3스타’를 받은 이후 두 번째 쾌거다.
라연은 ‘예(禮)와 격(格)을 갖추어 차려낸 최고의 한식 정찬’을 컨셉으로, 전통의 맛을 세심하고 세련되게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국에서 가장 훌륭한 제철 식재료와 정통 조리법을 바탕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