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병헌의 상대역들로 관객과 시청자들을 찾아올 배우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제작보고회를 연 배우 박정민(31)과 tvN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 출연할 김태리(28)가 그 주인공이다.
박정민은 내년 1월 17일 개봉하는 ‘그것만이 내 세상’에 이병헌과 함께 출연한다.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박정민). 모든 것이 다른 두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박정민은 2011년 영화 ‘파수꾼’으로 데뷔했다. 지난 2016년 영화 ‘동주’에서 수필가이자 독립운동가인 송몽규 열사 역을 맡아 열연하며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정민은 그해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 황금촬영상 등의 신인상을 휩쓸었다.
김태리도 2016년 영화 ‘아가씨’로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김태리는 15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박찬욱 감독의 영화에 캐스팅된 것만으로도 큰 관심을 끌었다. 김태리는 신인임에도 파격적인 노출 연기에 동성애 베드신을 소화해냈다. 김태리는 오는 27일 개봉할 영화 ‘1987’로 영화계에 복귀한다.
서창완 수습기자 seotiv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