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재하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해인과 담은 투샷과 함께 '그렇게 착하던 두 사람은 깜빵에서 다시 만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죄수복을 입은 신재하와 정해인이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극중 '악마의 유대위'로 불리는 정해인은 중대원인 박일병(김모범 분)을 구타로 숨지게 했다는 누명을 쓰고 서부교도소에서 복역중이다.
악덕 사장은 운전자 보험에도 들지 않았고 수사관들 앞에서 ""언제 트럭타고 오라고 했냐고 발뺌했다. 이에 합의금을 마련하지 못한 민성이 고스란히 죄를 뒤집어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감기약 과다로 병실에 온 민성은 김제혁(박해수 분)에게 "시험에 합격했더라면 여기 오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제가 더 노력했어야 했다"고 후회했다. 하지만 제혁은 민성에게 "어떻게 더 이상 노력하느냐"며 "이 사회를 바꾸어야 한다"며 시스템의 문제라고 말해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유대위 형 유정인(정문성 분)이 중대원을 면담하기 시작해 유대위가 누명을 언제 벗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연출 신원호, 극본 정보훈)은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10분에 본방송이 진행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