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백스텝에 이어 선글라스다. 지난 16일 구속 영장 실질 심사를 받은 뒤 호송차에 뒷걸음질로 올라탄 이찬오 셰프가 이번에는 선글라스를 낀 모습으로 주목 받았다.
이찬오는 지난 19일 SBS ‘본격 연예 한밤’ 카메라에 모습이 잡혔다. 백스텝으로 화제가 된 그날 구속영장 기각으로 구치소에서 나오는 순간이 포착된 것이다.
‘한반’ 취재진이 심정을 물으며 다가가자 당황한 이찬오는 호송차 때와 마찬가지로 뒷걸음질을 치다 막다른 길에 막혀 이내 고개를 숙였다.
이어 “마음이 아파 우울증이 와서 마약에 손을 댔다”며 “착하게 살려고 노력했지만, 이번 유혹을 잠깐 충동을 못 이긴 저를 탓하고 있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대중적으로 얼굴이 알려진 이찬오가 얼굴을 가리는 모습에 누리꾼들은 “웃기는 데는 성공했다”, “싸이 젠틀맨 보는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서창완 수습기자 seotiv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