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발인에는 고 종현의 유족 및 지인들을 비롯해 샤이니 동료 멤버들과 연예계 선후배 동료들이 마지막 가는길을 배웅했다.
시신이 옮겨지고 운구차가 등장하자 유족과 동료, 팬들이 오열 장례식장은 눈물바다가 됐다.
한 네티즌(@rhkd...)은"이제 진짜로 가네...아직도 안믿고싶다 정말로 발인 뜨니까 진짜 실감이 나서 더 슬프고 그러네.. 나는 종현씨에 대해서 별로 아는것도 없지만 노래는 엄청 좋아했어요 앞으로도 많이 들으며 기억할께요 날이 많이 추워요 길도 미끄럽구요 조심히 가세요"라는 말을 남겨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wldn**** 오빠 잘가 보내줄게요 놓아줄게요 부디 평안해져요 오빠 기억하면서 살게
song**** 종현아..넘 마음 아프지만.그곳에선 맘 편히 쉬렴ㅠ 그리고 멤버들도 마음 잘 추스리길~
dldp****은 "하늘에서는 아픔 없이 밝게 빛나는 별이 되길. 문뜩 너가 생각나 하늘을 봤을때 정말 밝게 반짝이는 별을 보면 너가 하늘 위에서 예쁘게 빛나고 있다고 믿을게 내 인생에서의 푸른밤이였던 종현아 사랑해"
bap2****"단어가 너에게 찾아가길 내 행복도 너에게찾아가길. 다음 생에는 남 앞에 서는 직업말고 평범하게 일할 수 있는 직업을 가지면 좋겠다. 이젠 푸른 밤 하늘을 보면 널 계속 떠올리겠지. 푸른 밤 하늘을 보고 기도할게. 그리고 네가 살아있을때 하지 못한 말 지금에서야 할게. 고마워. 수고했어. 고생했어. 넌 참 잘했고 앞으로도 잘할거야. 사랑해.안녕, 푸른밤이되어버린 종현아"
man2**** 잘가요 ....잘가요...수고했어요....
youz**** 종현아... 수고했어...고생많았어.. 더이상 외롭지않고 아프지마
ah**** 잊지않겠습니다...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사랑해요... 몰라줘서 안아주질못해서 미안해요... 부디 그곳에 편안히쉬길 .. 아프지말고 행복하길... 그리고 이모든게... 꿈이길...
MBC 라디오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푸른밤과 함께한 종현의 시간 기억하겠습니다”며 “21일 목요일 밤 12시~2시 ‘푸른밤과 종현, 1055일의 기록’이 방송됩니다”라고 공지했다.
푸른밤'은 종현이 약 3년 간 몸 담았던 MBC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종현은 지난 4월 2일 "마지막이 아니다. 꼭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말하며 청취자들과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
앞서 故종현의 빈소에 추모 행렬이 이어졌다.
종현의 장례 첫 날인 19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는 슬픔의 도가니였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를 비롯해 보아, 소녀시대, 엑소, 아이유, 워너원 등 많은 동료들이 빈소를 찾아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SM동료들은 갑작스런 그의 죽음을 믿을 수 없는 듯이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소녀시대 써니는 오열하며 그의 영정 앞에서 고개를 들지 못했다.
같은 멤버인 태연 역시 절친인 종현의 빈소를 찾았다. 태연은 이날 예정된 팬사인회를 취소하기도 했다.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널 무지 좋아하고 사랑하고 토닥여 주고 싶고 한 번이라도 더 안아주고 싶었다.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었는데 이렇게 기회를 잃고 후회하고 있는 내가 너무 밉다"라며 "내 인생에 제일 특이하고 멋지고 훌륭한 아티스트 김종현, 너무 많이 보고 싶고 손잡아 주고 싶다. 너무 수고했어. 외롭지 않게 해줄게"라며 종현을 그리워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