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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서수길 대표, 별풍선 1일 한도 낮출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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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서수길 대표, 별풍선 1일 한도 낮출 수 있을까?

29일 아프리카 BJ대상 시상식이 열리면서 서수길 대표가 주목 받았다. 사진=아프리카tv BJ 대상 시상식 티저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29일 아프리카 BJ대상 시상식이 열리면서 서수길 대표가 주목 받았다. 사진=아프리카tv BJ 대상 시상식 티저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수습기자]

아프리카 tv가 29일 ‘2017 아프리카 tv BJ 대상’ 시상식을 여는 가운데 서수길 대표가 주목 받고 있다.

이날 시상식 인사말에서 서수길 대표는 “내년 2월에 아프리카티비라는 이름으로 케이블 채널을 개국한다”고 밝혔다. 아프리카tv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지만 아프리카tv에는 곱지 않은 시선도 존재한다.

서 대표는 지난 10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장에 참석해 별풍선에 관련된 질의를 받았다. 김성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남편이 하루 별풍선에 하루 6600만원을 썼다는 민원이 있다”며 가능한 일인지 물어본 것이다.
서 대표는 이 같은 질문에 불가능한 일이라고 답했지만, 자정을 기점으로 연속해 후원이 가능하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아프리카tv 시청자들이 후원금 형식으로 기부하는 별풍선은 최대 한도가 하루 3000만원이다. 6600만원은 부가가치세 10%가 더해진 금액이다. 방통위는 자극적이고 선정적 영상이 갈수록 심해지는 이유를 높은 후원금 때문으로 보고 후원액 상한선은 1일 100만원으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편, ‘2016 아프리카tv BJ 대상 시상식’에서는 ‘BJ감스트·철구형2·한손에총들고’가 대상을 수상했다.


서창완 수습기자 seotiv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