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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몰 김포공항에서 제1회 ‘강서 재난안전체험 박람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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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몰 김포공항에서 제1회 ‘강서 재난안전체험 박람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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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한지명 기자] 롯데몰 김포공항에서 4월 6일에 제1회 ‘강서 재난 안전체험 박람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강서구청이 주최, 주관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안전 유관 기관 10여 곳이 참여한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재난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박람회 프로그램은 ‘체험마당’, ‘공연마당’, ‘이벤트마당’, ‘먹거리마당’, ‘홍보교육마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 고객들은 재난과 안전사고를 직접 체험하고 그에 따른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다. 또한 공연과 다채로운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먼저 ‘체험마당’에서는 안전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화재, 범죄, 전기, 가스와 관련된 위험 상황을 접해보고 예방법 및 대응법을 배울 수 있다. 특히, VR 기기를 활용하여 생생하게 재난 및 위험 상황을 경험할 수 있다. ‘지하철 화재탈출 VR 부스’에서는 지하철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을 때 화재를 진압하고 비상 탈출하는 방법을 VR 기술을 통해 배울 수 있다.

‘공연마당’에서는 오후 2시부터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대처 방법을 실감나게 배울 수 있는 안전뮤지컬을 선보인다. ‘이벤트마당’에서는 안전 문화를 주제로 한 포스터 그리기 대회가 펼쳐진다. 또 안전과 관련된 돌발 문제를 맞히는 사람에게 즉석에서 상품을 수여하는 퀴즈 시간도 마련했다.
‘먹거리마당’에서는 비빔밥, 츄러스 등 허기를 달래줄 푸드트럭 음식을 판매하며 ‘홍보교육마당’에서는 안전 관련 앱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교육이 진행된다.

롯데몰 김포공항 김지현 점장은 “강서 재난안전체험 박람회는 롯데몰 김포공항·강서구·지역 주민이 함께 안전 문화 확산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익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몰 김포공항은 강서 지역에서 아름다운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몰 김포공항은 강서구와 손잡고 문화, 교육,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강서구민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롯데몰 김포공항은 강서구와 연계하여 지역 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몰 김포공항에서는 2014년부터 ‘강서 마을박람회’가 매년 개최되고 있고, 올 5월에는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도 열릴 예정이다. 롯데몰 김포공항은 강서구뿐 아니라 서울시와도 협업해 지역 커뮤니티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한지명 기자 yol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