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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에 우박? 오락가락 서울날씨 '시민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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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에 우박? 오락가락 서울날씨 '시민 당황'

3일 서울 하늘에서 우박이 내렸다. 사진=뉴시스, 기사와 직접 관련없음이미지 확대보기
3일 서울 하늘에서 우박이 내렸다. 사진=뉴시스, 기사와 직접 관련없음
[글로벌이코노믹 김현경 기자] 3일 서울 하늘에서 우박이 내려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SNS에는 "서울에 우박이 내린다"는 누리꾼들의 제보가 속출했다.

누리꾼들은 "하늘이 맑다가 소나기가 내리는가 싶더니 우박이 내렸다"며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서울의 기온 13도를 가리키는 가운데 싸리눈처럼 보이는 우박이 내리는 통에 "날씨가 황당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민간기상기업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 15℃에 머물며 예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바람이 강해지면서 몸으로 느끼는 추위는 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비가 올 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중부와 전북북부 경북북부는 오후에, 강원 영동은 아침부터 낮 사이에 비가 내리겠으며 강수량은 5mm내외로 적겠다고 케이웨더는 밝혔다.


김현경 기자 k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