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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오늘의 날씨] 오후들어 내륙중심 '먹구름'... 낮과 밤 기온차 커 건강관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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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오늘의 날씨] 오후들어 내륙중심 '먹구름'... 낮과 밤 기온차 커 건강관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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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 영동 지역에서는 아침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오후 들어 내륙을 중심으로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 기온이 당분간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다”며 “내륙지역의 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감기 등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5도, 인천 10.2도, 수원 10도, 춘천 8.2도, 강릉 9.6도, 청주 10.7도, 대전 9.4도, 전주 9.5도, 광주 14도, 제주 14.2도, 대구 11.5도, 부산 11.5도, 울산 11.2도, 창원 1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3∼22도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겠다.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을 받아 낮 기온이 평년보다 낮겠다.

아침까지 강원 산지와 일부 내륙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하기 바란다.

대기 확산이 원활한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