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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람이야?" 문가비 몸매는 섹시 쌩얼은 청순… 그녀만의 특별관리 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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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람이야?" 문가비 몸매는 섹시 쌩얼은 청순… 그녀만의 특별관리 비법은?

/사진=문가비 인스타그램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문가비 인스타그램

모델 문가비가 연일 화제다. 탄력 있는 몸매와 청순한 쌩얼까지 가진 그녀만의 특별한 관리 비법에 여성들의 관심이 쏠린다.

문가비는 1989년생으로 30살이다. 172cm의 큰 키를 가진 문가비는 서구적인 몸매와 건강미 넘치는 까무잡잡한 피부가 매력적인 모델이다.

2011년 월드 비키니 대회에서 우승을 하면서 이름을 떨치기 시작한 문가비는 최근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이국적인 외모로 혼혈이라는 오해를 많이 받았던 문가비는 부모님 모두 순수 한국인이다. 문가비는 어릴 때부터 꾸준히 해온 무용과 스트레칭, 복근운동, 식단관리 등을 자신의 몸매 비결로 꼽았다.

문가비는 몸매관리를 위해 단 하루도 빠짐없이 스트레칭을 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수 년간 덩키킥, 옆구리 스트레칭을 하루도 빠짐없이 했다고 털어놨다. 문가비는 “이동하는 비행기 내에서도 스트레칭을 했다”며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섹시한 몸매와 대비를 이루는 문가비의 반전 쌩얼도 화제다. 문가비의 SNS를 통해 공개된 쌩얼 사진에는 섹시한 이미지가 아닌 청순한 모습의 문가비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팬들은 “쌩얼까지 이뻐도 되나”, “쌩얼 매력 어쩔꺼임” 등의 반응을 보이며 팬심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