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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종국, 능력자 인증 제대로… “범인은 전부 아니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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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종국, 능력자 인증 제대로… “범인은 전부 아니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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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온라인뉴스부]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김종국이 능력자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7명의 멤버와의 추리게임에서 승리했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김종국의 신발을 훔친 ‘좀도둑’을 찾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난 멤버들이 다음 장소로 이동하려던 찰나, 김종국의 신발이 사라졌다. 사라진 신발을 가져간 사람으로 가장 먼저 지목된 멤버는 지석진. 김종국은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내내 지석진을 의심했다.

이후 게임들은 좀도둑을 찾기 위한 힌트를 얻는 미션으로 채워졌다. 멤버들은 추리를 위한 힌트들을 하나씩 얻었고 힌트가 더해질수록 새로운 용의자들이 더해졌다.

미션이 진행될수록 김종국은 혼란스러워했다. 그러나 마지막 미션 후 양세찬의 실수가 김종국에게 결정적 힌트를 줬다.

양세찬은 마지막 힌트로 얻은 사진의 눈동자에 맺힌 사람들에 대해 언급했고 김종국은 이내 범인이 한 명이 아니란 걸 알아챘다.

사실 김종국을 제외한 전부가 좀도둑이었다. 녹화 시작 전 김종국을 제외한 멤버 전원이 모여 범행을 사전 모의했고, 김종국이 범인이 7명이라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할 경우 김종국만 벌칙을 받고 나머지 멤버는 신발을 선물받는 비밀지령이 숨어있었다.

이후 마지막 최종선택에서 김종국은 “왜 아무도 추리를 안하느냐?”면서 최종 선택 전 긴장하고 있는 멤버 전체를 의심했다. 멤버들은 당황하면서 “무엇이 이상하냐”면서 상황을 무마하려했다.

그러나 김종국은 마지막으로 멤버 전원을 좀도둑으로 지목했고 결국 7대1의 추리게임은 김종국의 승리로 돌아갔다.

한편 다음주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마마무, 성동일, 장도연, 신혜선 등 특별게스트들과 함께 새로운 미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