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후 3시 현재 체감온도는 43도를 넘어서 그야말로 '푹푹 찌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가 발령됐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제주도(제주도남부, 제주도동부, 제주도북부),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울진평지, 포항, 영덕), 흑산도.홍도,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완도), 강원도(삼척평지, 동해평지, 강릉평지, 양양평지, 고성평지, 속초평지, 태백) 등이며, 서울과 세종, 울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 제주도(제주도서부), 경상남도, 경상북도(경북북동산지, 울진평지, 포항, 영덕 제외), 전라남도(거문도.초도, 완도 제외), 충청북도, 충청남도, 강원도(강원북부산지, 강원중부산지, 강원남부산지, 양구평지, 정선평지, 평창평지, 홍천평지, 인제평지, 횡성, 춘천, 화천, 철원, 원주, 영월), 서해5도, 경기도, 전라북도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서울 외에도 홍천 40.3도, 광주 39.6도, 대전 38.6도 등을 기록하면서 '서우디'(서울+사우디), '광프리카'(광주+아프리카), '대집트'(대구+이집트) 등 더운 나라 이름을 합친 신조어가 생겨나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기온이 35도 이상 올라 매우 덥겠고, 무더위가 장기간 지속되겠으니 온열질환자 발생과 농·축·수산물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현경 기자 kh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