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손흥민은 2018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했고 소속팀 토트넘에 복귀한 뒤 프리시즌 미국 투어에 나섰다. 이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 이어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합류, 이틀에 한 번 경기를 치뤘다.
이어 오늘(7일) 코스타리카전에서 선발 출전을, 오는 11일에는 칠레와 A매치 2연전을 준비 중이다.
일부 축구팬들은 손흥민의 무리한 일정에 그가 '혹사'를 당하고 있다며 걱정하기도 한다.
손흥민은 도쿄하계올림픽에서도 주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높다. 벌써부터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을 그가 선수들과 조금이라도 오랜 기간 함께하고 싶은 바람이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해 보인다.
한편 그가 이번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한 이유는 새 감독 벤투 때문이기도 하다.
손흥민은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코스타리카전은 벤투 감독님의 첫 경기며 감독님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줘야 한다"며 "감독님의 데뷔전을 승리로 만들어서 좋은 기억을 남겨주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