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세계정신종양학회는 암환자들이 겪는 불면, 불안, 우울, 인지장애, 섬망 등 정신적·신체적 증상을 조절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모색하는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암 치료에서의 심리 사회적 지원 서비스’를 주제로 5일간 개최됐다.
이미옥 수간호사는 ‘한국형 사전의료의향서에 대한 혈액암 환자들과 보호자들의 인식 및 태도 비교 연구’ 주제로, 김미영 수간호사는 ‘재가암환자의 사전의료의향서에 대한 태도와 의사결정 혼란이 연명의료 선호에 미치는 영향’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다.
이미옥 수간호사는 “암환자에서의 사전의료의향서 인식 정도가 아직은 미흡한 수준임을 객관적으로 확인한 연구다”며 “인식개선방안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아름 기자 arha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