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멘데스는 미국의 배우, 모델, 가수, 패션 디자이너로 영화 배우 라이언 고슬링의 부인이다.
이미지 확대보기말레이시아의 온오프 매체 '말레이 메일'은 지난 8일 미국 발 기사에서 에바 멘데스가 에이본의 새로운 향수의 얼굴이 됐다고 보도했다.
프랑스의 유명한 조향사 로랑 르 게르넥( Laurent Le Guernec)만든 이 향수는 꽃과 과일, 미네럴을 조합해 만든 것으로 '이브 듀엣'' 이브 얼루어링', '이브 엘러건트' 등 에이본이 프란차이즈에서 대 성공을 이룬 컬렉션에 합류한다.
에이본의 글로벌 향수 부문 타티아나 피콜로 부사장은 "에이본은 '이브 트루스'와 같은 놀라운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키릴 놀라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에이본이 겨냥한 것은 향수뿐이 아니다. 스킨케어 제품도 노리고 있다. 에이본은 최근 한국의 영감을 받은 스킨케어 제품을 공개했다. 에이본은 올해 유럽에서 K-뷰티 제품을 출시하기에 앞서 러시아에서 스킨케어 제품과 핸드크림 등 K-뷰티제품 제품을 먼저 선보인다.
에이본에서 출시하는 K-뷰티제품은 한국에서 우수한 화장품을 개발·제조하는 ODM (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개발력을 갖춘 제조업체가 판매망을 갖춘 유통업체에 상품이나 재화를 제공하는 방식) 전문업체 본느(주)가 맡는다. 에이본의 K-뷰티제품은 피부를 보호하는 시카(CICA), 차가버섯, 히드로겔과 같은 성분이 함유됐다.
박희준 기자 jacklondo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