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환경부는 3일 "내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수도권, 충청권, 전북을 제외한 전라권 등 총 9개 시·도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시·도는 서울,인천,경기, 대전, 세종, 충남·북, 광주 등으로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평균 50㎍/㎥를 초과했고, 4일도 50㎍/㎥ 초과가 예상돼 발령 기준을 충족했다. 전남은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특히 수도권과 충청남·북 지역 등은 나흘 연속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다.
석탄·중유 발전기 총 16기를 대상으로 화력 발전의 출력을 80%로 제한하는 상한 제한도 적용된다.
이효정 기자 lh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