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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론, 숄더백 ‘멜리아 토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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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론, 숄더백 ‘멜리아 토트’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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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핸드백 브랜드 ‘쿠론(COURONNE)’의 2019년 봄·여름(SS) 시즌 신상품 숄더백 ‘멜리아 토트(Melia Tote)’가 출시 5주 만에 3차 리오더에 들어가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멜리아 토트’는 19년 SS 시즌 컬렉션 ‘샤인 브라이트(Shine Bright)’ 라인의 주력상품 중 하나로, 여러 인기 드라마의 여주인공 가방으로 주목받고 있다. 멜리아 토트백은 탈부착 가능한 멀티 스트랩으로 토트, 숄더, 크로스 등 다양하게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양면 가죽을 적용해 가볍고 넉넉한 수납공간을 가지고 있어 데일리 백으로 활용 가능할 만큼 실용도가 높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