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특보] 금요일 날씨 태풍 비상, 강력한 저기압 전국에 큰 비
이미지 확대보기현충일 다음날인 6월7일 금요일 날씨에 비상이 걸렸다.
기상청은 금요일인 7일에는 전국에 폭풍우가 닥칠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이 저기압은 올해 들어 가장 강한 저기압이 될 가능성이 크다.
사실상 올 여름 첫 태풍이 될 수 있다.
이 저기압의 영향으로 금요일 폭풍우 날씨에 앞서 목요일이자 현충일인 6일 저녁부터 해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천둥 번개 속에 풍랑, 강풍, 호우 피해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발해만 부근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해북부해상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고 있다.
발해만 부근 5km 상공에 영하 15도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고 있으며 하층에서는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유입되는 경계면에서 비 구름대가 발달하면서 시속 50km의 속도로 동진하고 있다.
서해 5도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