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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준코스메틱', 中 최대 패션·뷰티 이커머스 '모구지에'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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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준코스메틱', 中 최대 패션·뷰티 이커머스 '모구지에'와 업무협약 체결

고재영 제이준코스메틱 대표와 주웨이한 모구지에 감사 등 체결식 참석
제이준 코스메틱 CI. 사진=제이준코스메틱이미지 확대보기
제이준 코스메틱 CI. 사진=제이준코스메틱
에프앤리퍼블릭의 자회사 ‘제이준코스메틱’은 지난 3일 중국 최대 패션뷰티 이커머스 플랫폼 '모구지에(蘑菇街)'와 입점과 마케팅 관련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이준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 체결식에는 고재영 제이준코스메틱 대표를 비롯해 주웨이한 모구지에 감사와 모구지에에서 활동하는 유명 왕홍과 에프앤리퍼블릭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체결식 후 모구지에 측 관계자들과 함께 제이준 역삼 매장에서 신제품과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구지에'는 중국 최대 패션뷰티 전자상거래 기업 '메이리(MEILI)' 연합 그룹의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유명 왕홍들이 모바일 생방송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는 채널로 잘 알려져 있다. 친근하고 접근성 높은 서비스로 회원수가 약 2억 명에 달하며 월 평균 서비스 이용 회원만 6500만 명을 웃돌 정도로 인기가 높다.
에프앤리퍼블릭과 제이준코스메틱은 향후 모구지에에서 활동 중인 왕홍을 활용한 제품 홍보와 판매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국 온라인 시장에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이준 브랜드와 제품을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프앤리퍼블릭은 지속적으로 제이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마케팅 채널을 확장하고 매출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제이준코스메틱 관계자는 “모구지에는 중국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왕홍 마케팅에 가장 특화된 판매 채널이자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에 좋은 플랫폼이다”며 “중국 마케팅을 책임지고 있는 에프앤리퍼블릭과 더욱 긴밀한 협의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충 및 판매 증가를 도모할 수 있는 다각적인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