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기온 22∼32도로 평년(21.9∼28.5도)보다 높아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지형적인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해안은 오늘 오후부터,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내일 7일 새벽부터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와 함께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면서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한 오늘부터 내일 7일 사이에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대비해야 한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22∼32도로 평년(21.9∼28.5도)보다 높다.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에서 '나쁨'수준을 보이고 그 밖의 지역은 '좋음'∼'보통''수준으로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도(산지와 동해안)에는 오늘 비가 내리기 전까지 실효습도가 35% 이하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1.5m, 남해·서해 0.5∼2.5m로 일겠다.
서해상에서 해무가 유입되면서 오늘 오전(12시)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오늘(6일)과 내일(7일)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1km 미만으로 짧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오늘 오후에 제주도전해상과 서해남부해상, 남해상을 시작으로 내일은 그 밖의 전해상에도 35~70km/h(10~20m/s)로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2~5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 될 가능성이 있다.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서해안과 남해안은 모레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오늘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는 기상조까지 더해져 만조시에 높은 파도가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
































